PF(Private Financing)대출은 무엇일까?
코라나로 유동성이늘면서 모든금융상품에 돈이 몰리면서 PF대출도 많이이루어졌는데요.
특희 전국적으로 부동산붐이일어나 여기저기 아파트건설붐으로 부동산개발에PF대출이맣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으로 부동산시장도 꽁꽁얼면서 PF대출의 부실화가 우려돼며 그 타격은 금융권부실화로 귀결돼고있습니다.하여 오늘은 프로젝트 파이넨싱 즉,PF대출에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PF대출은?
돈을 빌려줄 때 자금조달의 기초를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는 사업주의 신용이나 물적담보에 두지 않고
프로젝트 자체의 경제성에 두는 금융기법
특정 프로젝트의 사업성(수익성)을 평가하여 돈을 빌려주고
사업이 진행되면서 얻어지는 수익금으로 자금을 되돌려 받는다. 주로 사회 경제적 재산성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개발 관련 사업에서 PF(project Financing)대출이 이뤄진다. 사업자 대출 중 부동산개발을 전제로 한 일체의 토지매입 자금대출, 형식상 수분양자 중도금대출이나 사실상 부동산개발 관련 기성고대출,-부동산개발 관련 시공사에 대한 대출(어음할인 포함) 중 사업부지 매입 및 해당 사업부지 개발에 소요되는 대출(운전자금 및 대환자금대출 제외)이 이에 포함된다.
건설사의 PF(Private Financing)대출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개발을 위해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PF 대출을 할 수 있습니다.일부 건설사는 은행이나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는 대신 사적 자금이나 사모펀드 등의 PF 대출을 활용하여 자금을 조달합니다. 은행 대출에 비해 더 유연한 대출 조건과-빠른 승인 절차를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PF 대출을 통해 건설사는 다양한 목적에 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건설 프로젝트를 시작하거나 진행하기 위해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PF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필요한 재료 구매, 인력 고용, 최근 등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반적인 사업에필요한 자금을조달할수있습니다.
건설사의 PF(Private Financing)대출의 위험성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분양까지 성공한다면 시행사,건설사,취급금융기관은 큰 수익을얻을수있으나,중간에 사업이 어떠한요인으로 좌초되거나 부양에실패한다면 대출금회수가 어려워져 금융기간까지손실이날 위험성응가지고있다.
부동산호황기에 은행,증권사,새마을금고,보험사등 너도나도 PF대출을 취급하였으나,2023년현제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로인한
부동산가격하락과 미분양으로 여기저기 문제가터지고있다.
요약하며
기업도 과도한 대출을일으켜 사업을하기보단 장기적 사업플랜으로 나아가야할것이다.
내실을가진 기업의 투자를해야할것이다.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등이 PF대출연체로 부실화뉴스가 나오기시작했다.
지금이라도 정부관계부처는 점검해서 피해를 최소화해야할것이다.
이로인한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라갈것이기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