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다가오면서 관련 테마주의 움직임이 포착돼고있다. 야당 대표인 이재명의 대선 테마주로 부각돼었던 동신건설,에이텍,형지엘리트가 있다.테마주는 진입 시기만 잘 정한다면 고수익을 가져다 줄수 있으나, 주가가 반응한후 진입하면 한순간에 계좌가 녹아 내릴수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며, 신중히 접근 해야한다.
동신건설
동신건설은 주 사업 영역은 건설쪽이며, 본사가 이재명의 고향인 안동에 위치하고 있다해서 정치 관련 이슈가 있을때마다 주가에 움직임을 보여주고있다.
코스닥에 상장한 업체이며 아파트 건설및 공공 시설 및 관공서 사업과 하천관리와 토목사업이 주를 이루고있다.
에이텍
에이텍은 대표인 신승영씨가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성남시 창조 경영 최고경영자 포럼 운영위원직을 맏아온 인연으로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 돼었다.
pc 를 공공 기관에 납품하는 공공기관용 pc 모니터시장의 업계1위를 달리고있다.
형지엘리트
패션 종합기업으로 교복,대기업 유니폼등이 주사업이며, 학생교복에 대명사인 엘리트 교복을 생산하는 업체이며,이재명의 성남시장 시절에 무상교복지원 이슈로 이재명 관련주로 부각돼었다.
청치관련주의 대하여
대선주나 총선 및 지방선거 관련주의 대부분은 아무 연관이 없이 이슈로만 역여있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위험 요소도 그만큼 많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큰 수익도 가져다 줄수있는 것도 사실이다.
청치 테마주는 이슈가 사라지고 주가가 원 래상태로 회귀하였고 정치일정이 6개월에서 1년정도 남아있을때 모아간다면 연평균 수익률 이상에 수익은 꼭 준다는것이다. 하지만 변동성 또한 크니 정당히 먹고 빠지는 전략이 중요하다.